사용자 도구

사이트 도구


대한민국:국가유산:강릉_보현사_낭원대사탑비

차이

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.

차이 보기로 링크

다음 판
이전 판
대한민국:국가유산:강릉_보현사_낭원대사탑비 [2025/04/01 05:54] – 만듦 sh대한민국:국가유산:강릉_보현사_낭원대사탑비 [2025/04/02 04:51] (현재) – 만듦 sh
줄 1: 줄 1:
 +======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 ======
 +| {{ http://www.cha.go.kr/unisearch/images/treasure/1616434.jpg?400|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 }} ||
 +| **종목** | 보물 (1963년 01월 21일 지정) |
 +| **분류** | 기록유산 / 서각류 / 금석각류 / 비 | 
 +| **시대** | 고려시대 | 
 +| **소유** | 보현사 |
 +| **관리** | 보현사 |
 +| **소재지** |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현길 396, 보현사 (보광리) | 
 +
 +===== 소개 =====
 +보현사에 남아 있는 낭원대사(834∼930)의 탑비로, 대사의 출생에서부터 경애왕이 대사의 덕을 기려 국사로 예우한 사실 및 입적하기까지의 그의 행적이 실려 있다. 대사가 96세로 입적하자 왕은 ‘낭원’이라는 시호와 '오진’이라는 탑이름을 내리었다. 
 +
 + 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린 모습이다. 용의 머리를 갖춘 거북받침돌은 등에 6각의 벌집 모양이 채워져 있고, 중앙에는 구름무늬로 장식한 높은 비좌(碑座:비를 꽂아두는 부분)가 마련되어 있다. 머릿돌은 밑면에 연꽃을 새기고 그 위로 여의주를 다투는 두 마리의 용을 힘차게 조각해 놓았다. 꼭대기에는 석탑에서처럼 복발(覆鉢: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)과 1단의 보륜(寶輪:바퀴모양의 장식)을 갖추고, 화염에 싸인 보주(寶珠: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)를 얹고 있어 특이한 모습이다.
 +
 + 대사가 입적한 지 10년 뒤인 고려 태조 23년(940) 세워진 비로, 비문은 당대의 문장가인 최언위가 짓고, 서예가인 구족달(仇足達)이 글씨를 썼다.
 +
 +{{tag>국가유산 문화재}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