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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:국가유산:감지은니_대방광불화엄경_주본_권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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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:국가유산:감지은니_대방광불화엄경_주본_권37 [2025/04/02 04:54] – 제거됨 - 바깥 편집 (Unknown date) 127.0.0.1대한민국:국가유산:감지은니_대방광불화엄경_주본_권37 [2025/04/02 04:54] (현재) – 만듦 s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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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+====== 감지은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7 ======
 +| {{ http://www.cha.go.kr/unisearch/images/treasure/1613811.jpg?400|감지은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7 }} ||
 +| **종목** | 보물 (1984년 05월 30일 지정) |
 +| **분류** | 기록유산 / 전적류 / 필사본 / 사경 | 
 +| **시대** | 고려시대 | 
 +| **소유** | 성보문화재단 |
 +| **관리** | [[대한민국:박물관:호림박물관|호림박물관]] |
 +| **소재지** |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, 호림박물관 (신림동,호림박물관) |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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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+===== 소개 =====
 +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‘화엄경’이라고 부르기도 하며,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.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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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+ 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7(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三十七)은 당의 실차난타가 번역한『화엄경』주본 80권을 옮겨 적은 것인데, 그 가운데 권37의 일부분이 전해지고 있다. 검푸른 빛이 도는 종이에 금·은가루를 이용하여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 화려하게 장식한 것이다.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고,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0.5㎝, 가로 15.2㎝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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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+ 금·은색의 화려한 꽃무늬가 그려진 표지에는 금색 글씨로 제목이 적혀있는데, 제목 끝에 ‘주(周)’자가 있어서 화엄경 주본을 옮겨 적었음을 알 수 있다. 책의 첫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그린 변상도(變相圖)가 있고, 이어서 불경의 내용이 금색 테두리 안에 은색 글씨로 적혀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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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+ 당시의 기록이 없어서 만들어진 연대와 만든 사람을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, 고려시대 불경의 격식과 기법을 잘 갖추고 있어서 14세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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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+{{tag>국가유산 문화재}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