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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:국가유산:감지은니_대방광불화엄경_정원본_권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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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:국가유산:감지은니_대방광불화엄경_정원본_권31 [2025/04/01 05:53] – 만듦 sh대한민국:국가유산:감지은니_대방광불화엄경_정원본_권31 [2025/04/02 04:49] (현재) – 만듦 s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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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+====== 감지은니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1 ======
 +| {{ http://www.cha.go.kr/unisearch/images/national_treasure/1611687.jpg?400|감지은니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1 }} ||
 +| **종목** | 국보 (1984년 08월 06일 지정) |
 +| **분류** | 기록유산 / 전적류 / 필사본 / 사경 | 
 +| **시대** | 고려 충숙왕 6년(1337) | 
 +| **소유** | 삼성문화재단 |
 +| **관리** | 삼성문화재단 |
 +| **소재지** |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-16, 삼성미술관 리움 (한남동) | 
 +
 +===== 소개 =====
 +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‘화엄경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'화엄경'은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는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,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 가운데 하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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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+ 이 책은 당나라 반야(般若)가 번역한 『화엄경』 정원본 40권 중 권 제31을 은색 글씨로 정성스럽게 옮겨 쓴 것이다. 고려 충숙왕 복위 6년(1337)에 최안도 부부가 부모와 자기 부부의 복을 증진시키고 재앙을 없애며, 내세의 극락왕생을 기원하여 교연(皎然)스님의 도움을 받아 만든 것이다. 
 +
 + 검푸른 종이에 금·은가루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썼으며, 두루마리 형태로 되어 있다. 펼쳤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㎝, 가로 881.7㎝이다. 표지에는 금색으로 그려진 화려한 꽃무늬가 장식되어 있고, 책의 이름과 정원본임을 뜻하는 ‘정(貞)’자가 역시 금색으로 쓰여져 있다. 책의 첫머리에는 책을 만들게 된 경위가 쓰여 있으며, 이어 책의 내용을 요약하여 묘사한 변상도(變相圖)가 금색으로 세밀하게 그려져 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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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+ 이 책은 격식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고, 기법이 우수하여 개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만든 것 가운데서는 뛰어난 작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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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+{{tag>국가유산 문화재}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