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:국가유산:간평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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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대한민국:국가유산:간평의 [2025/04/02 04:51] – 제거됨 - 바깥 편집 (Unknown date) 127.0.0.1 | 대한민국:국가유산:간평의 [2025/04/02 04:51] (현재) – 만듦 sh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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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====== 간평의 ======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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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| **종목** | 시도유형문화유산 (2002년 12월 26일 지정) | | ||
| + | | **분류** | 유물 / 과학기술 / 천문지리기구 / 지리 | | ||
| + | | **시대** | | | ||
| + | | **소유** | 서울특별시 | | ||
| + | | **관리** | [[대한민국: | ||
| + | | **소재지** |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(신문로2가,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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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===== 소개 ===== | ||
| + | 서울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 간평의(簡平儀)는 시간과 天體曆을 살피는데 활용되는 과학유물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것이다. 간평의는 1680년(康熙 19년) 중국에 들어온 서양선교사들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고 알려진다. 우리나라의 경우는 영조 때의 실학자 담헌 홍대용(湛軒 洪大容, 1731 ~1783)이 중국에 다녀온 후 1752년~1762년간에 일종의 私設 천문대로 만든 농수각(籠水閣) 내에 측관(測管)이란 儀器를 제작해 놓았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현재 실물은 전해지지 않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간평의라고 전해진다. 「평의(平儀)」는 지구의(地球儀)나 혼의(渾儀)와 같은 둥근 球 모양의 儀器(즉, 球儀)와는 달리 평평한 곳에 하늘을 투영한 儀器를 가리킨다.「간평의(簡平儀)」는 그러한 평의를 더욱 간편하게 만들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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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+ | 이 간평의는 원반모양으로 된 놋쇠판 앞․뒷면에 별자리와 24절기, 밤 시간의 5更, 1년간의 calender 등을 표시해놓았다. 앞면은 두 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다. 아래에 있는 것이 북 반구 별자리와 赤位 약 52°부근까지의 남반구 별자리, 적도, 황도선 등을 새긴 천반(天盤)이고 그 위에 놓인 것이 지평선과 천중선 등을 표시한 지반(地盤)인데 지반의 일부분을 둥글게 오려내어 두 개의 판을 돌려 조합함으로써 별자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. 뒷면의 경우 시간, 24절기, calendar 다이얼 등이 표시된 원반 위에 12干支가 線刻되어 있는 지름 5.6cm의 원반이 올려져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절기에 따라 밤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. 이러한 본 儀器의 구조는 1680년(康熙 19년)에 제작된 중국의 簡平儀와 유사한데,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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