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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:국가유산:각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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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:국가유산:각궁 [2025/04/02 04:50] – 제거됨 - 바깥 편집 (Unknown date) 127.0.0.1대한민국:국가유산:각궁 [2025/04/02 04:50] (현재) – 만듦 s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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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+====== 각궁 ======
 +| {{ http://www.cha.go.kr/unisearch/images/imp_folklore_material/1633090.jpg?400|각궁 }} ||
 +| **종목** | 국가민속문화유산 (1976년 12월 31일 지정) |
 +| **분류** | 유물 / 과학기술 / 무기병기류 / 무기무구류 | 
 +| **시대** |  | 
 +| **소유** | 대한궁도협회 |
 +| **관리** | 육군사관학교 |
 +| **소재지** | 서울 노원구 공릉2동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 | 
 +
 +===== 소개 =====
 +조선시대 고종(재위 1863∼1907)이 사용하던 활이라고 전하며, 당시 활 만드는 장인 장문환이 제작하였다고 한다. 활의 전체길이는 124㎝이고, 오금너비는 3㎝이다. 
 +
 + 한국의 전통적인 각궁은 명성이 높고 독특한 자료로 만들었다. 글자 그대로 쇠뿔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제작한 것으로 한국의 대나무, 물소뿔, 쇠심, 구지뽕나무, 참나무, 화피의 6가지 재료로 구성된다. 
 +
 + 이 각궁은 벚나무 껍질로 만든 화피 위에 채색을 하였으며, 시위고리를 거는 새코머리는 가죽으로 감싸서 3가지 색의 천으로 발랐고 그 밑에는 아(亞)자 무늬를 새긴 검정색 종이로 감쌌다. 특히 이 활의 검은색 양 단에 각각 ‘호미(虎尾)’ 및 ‘주연(珠淵)’이라 작은 글씨가 새겨져 있어 특색을 이루고 있는데, ‘주연’이 고종황제의 호이므로 고종의 활이라는 내력을 보여주고 있다.
 +
 + 우리 나라는 활의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각궁이 언제부터 널리 보급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. 다만 함흥 선원전에 태조 이성계의 유물로서 이 각궁이 보관되어 있었고, 또 『경국대전』에 각궁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이미 각궁의 꾸밈새가 정형화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
 +
 +{{tag>국가유산 문화재}}